옛날사진

왜 이렇게 조선말기를 또 답습하느냐

명봉산방 2017. 12. 6. 19:43

2017년 1월 3일 오후 8:18,
: 우리나라 꼴이 조선말기 나라를 빼았기는 시절과 너무 흡사합니다, 당시 우리나라 한성에도 26개  유럽등 선진국 대사관이 주재 했었지요, 그때 친러시아 세력 친청국세력 친일본세력이 각축을 했었지요. 친러세력에 의해 신식군대를 훈련시키고 그러나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그세력에 엎혀 아관 파천을해 1년씩이나  궁성을 비워두고 동학난이 일어나자1 국가에서는 제압수습을 못하고 다시 청국에 의존하니 청나라 이홍장은 요동에서 함대를 이끌고 겨우 황해도 앞바다에 정박하고 조선 조정에 지원만 요청하고 시간만 보내니 일본 정부에서는 국제법  위반이라 청국정부에 철수할것을  항의하고 불응하니 일본함대가 재물포에 입항하게 되지요, 이것이  그해 바로 청일 전쟁이 되고 일본군은 불과 1개중대 병력만 전주에 내려가 바로 전봉준을 채포 한양으로 압송하고 10년후 바로 노일 전쟁이 우리나라 평양도와 함경도 이땅에서 전쟁의 참화가 있었든 것인데 그때 우리 조선백성은 그 두번의 전쟁에 얼마나 많은 백성이 동원되고 희생  되였는가를 해아려 보았습니까? 그때 그데로의 사대주의 노예습성을  또 이넘들이 답습하고 있습니다,